드디어 왔다.

결제한지 일주일만에 온 스트라이다
토요일에 물건너오는지라 늦었다고 한다.

아래는 핸드폰 카메라라 영 사진이 안좋다.


하얀색 스트라이다 전경.
안장위치를 키 175cm이상위치로 옮겼다.


TREK 4900에 장착하려고 예전에 샀던 속도계도 장착해주시고.


몸통에 적혀있는 주의사항.
헬멧쓰시고, 나팔바지 입고 타지 마시고, 묘기부리지 마시고.


폴딩시 앞바퀴 올리지마세요.


strida.com 판권은 영국에 제조는 대만에서


접은 상태의 스트라이다, 9.8kg인데 체감 무게는 더 나간다.


요것이 양복입고도 탈 수 있게 해주는 고무벨트, 그닥 신빙성은 없어보인다.
고무벨트지만 생각보다 매우 튼튼하다.


견우가 신기한듯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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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yrical | 2008/06/03 10:19 | life 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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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monade4 at 2008/07/23 22:41
- 오랜만에 와보니 희안한걸 샀군. 왠지 바퀴는 어디가 밑변인지 알려주기 위해 달려있는것 같은데..
- 이렇게 생긴걸 타면 뭐가 좋은거야-_-?
Commented by lyrical at 2008/07/24 20:41
형 진짜 오랜만이군요~

a1. 밑변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짜 열심히 돌려야 앞으로 가는 자전거랍니다.

a2. 일단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 팔근육이 단련되구요. 기어가 없어서 일반도로 타고 다닐땐 다리근육 잘잡힙니다. 일반 아스팔트외 약간의 굴곡진 도로를 달리게 되면 괄약근이 남다르게 발달하게 되구요, 지하철에 접어서 타면 사람들에게 변태취급 혹은 아픈사람 취급을 받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되죠. 마지막으로 사놓고 안타면 마누라가 항시 재정적으로 많은 관심과 질타를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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