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나가는 일은 복되다."
- 자전거 여행 프롤로그중.
.... 소설가 김훈은 150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 다닌단다.
.... 처음부터 탄게 아니라 책팔아서 열심히 모아 사셨단다.
.... 나는 48만원짜리 스트라이다를 사면서
.... 235일만 출퇴근하면 본전 뽑는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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