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디스크 작은걸로 하나 샀다.
4기가짜리 USB메모리 나왔데서 살까 하다가 마음이 바뀌었다.
거 참 그냥 좀 CD에 구우면 될껄 말이지...
또 싸구려 인생 티내듯 제일 싼놈으로 골랐고,
조만간 또 후회할지도 모르겠으나,
암튼 귀중한 자료 요것 조것 잘모아두어야 겠다.
첫번째 저장목록은 무식하게 덩치만 커진 와우 불타는 성전 설치파일.
두번째 저장목록은 여러번 보아도 질리지 않은 영화 몇편.
세번째 저장목록은 머릿속에 맴도는 수많은 생각들 중에 쓸데 없는 생각들의 차집합.
가능하다면 좋겠군.